기쁨이 넘치는 그리스도인의 생활을 위하여
거룩하시고 복되신 삼위일체 하나님,
또 다른 하루를 시작하며 당신을 경배합니다.
저는 약하지만 당신은 강합니다.
자신을 내어주시는 당신의 강하고 설명할 수 없는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제가 하는 모든 일에서 주님께 영광을 돌리게 해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 주의 긍휼이 여기심이 내게 임하사 내가 살게 하소서 주의 법은 나의 즐거움이니이다'(시119:77).
댓글 쓰기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