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이 넘치는 그리스도인의 생활을 위하여
오래전에 애굽에 재앙을 내리시고
바로의 마음을 강팍케 하신 하나님,
자연과 역사와 민족들이 당신의 주권아래에 있음을 믿습니다.
구원을 주시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행동하시고
마음을 부드럽게 하시고
사람들을 주님앞으로 이끌기 위해 성령님을 보내주심을 감사합니다.
오늘 주님앞에서 열린 마음으로 걸어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 내 눈을 돌이켜 허난한 것을 보지 말게 하시고 주의 길에서 나를 살아나게 하소서'(시1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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