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이 넘치는 그리스도인의 생활을 위하여
사랑하는 주님, 제가 날마다 주님과 동행할 때,
제가 날마다 사물을 더욱 분명하게 보고, 주님을 더욱 사랑하며, 주님을 더욱 가까이 따르도록 도와주소서. 아멘.
(Based on the prayer of St. Richard of Chichester, c. 1197–1253)
' 할렐루야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시106:1).
사랑하시는 하나님
당신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을 찬양합니다.
오늘 저의 삶속에서 주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을 충만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축복해주시길 간구합니다. 아멘.
처음과 끝을 아시는 사랑하시는 하나님
주님의 임재하심속에 주님을 찬양하며 예배합니다.
주님은 저의 모든 존재를 아십니다.
이날 저의 마음을 주님께 드립니다
당신의 뜻이 이날의 저의 삶을 통하여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인도하여주시길 간구합니다. 아멘.
' 진리의 말씀이 내 입에서 조금도 떠나지 말게 하소서 내가 주의 규례를 바랐음이니이다'(시119:43).
시간과 공간의 주인이신 사랑하시는 하나님
당신은 창조주이시고 유지자이십니다.
이날도 저의 생명과 삶을 유지하게하시는 당신을 찬양합니다.
언제나 일관성과 변함이 없으신 주님을 닮아
언제나 변하지 않는 모습으로 주님을 섬기며
사람들을 대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간구합니다. 아멘.
'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히12:2).
주님이 만드신 천지 만물들이 주님을 찬양합니다.
저도 이들의 찬양에 함께 동참하기를 원합니다.
성령님 이날 저의 영혼에 평화와 기쁨을 주시고
어제보다 더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이 나타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삼위일체 하나님을 찬양하고 예배합니다. 아멘.
'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서리라'(사40:8).
복되신 삼위일체 하나님
새날을 시작하면서 주님을 예배합니다.
저는 연약하지만 당신은 전능하십니다.
이날의 모든 삶도 주님의 손안에 있음을 생각하면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이날 매순간 주님의 도우심이 필요하오니
저를 올바른 길로 이끌어주시길 간구합니다. 아멘.
' 주의 인자하심을 따라 내 소리를 들으소서 여호와여 주의 규례들을 따라 나를 살리소서'(시119:149).
거룩하신 하나님
새날을 시작하면서 주님을 경배하며 찬양합니다.
이날 저의 마음이 흩트러지 않고 주님을 온전히 섬길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주님의 마음으로 이날을 살아갈 수 있도록 은혜를 풍성히 내려주시길 간구합니다. 아멘.
' 아침에 나로 하여금 주의 인자한 말씀을 듣게 하소서 내거 주를 의뢰함이니이다 내가 다닐 길을 알게 하소서 내가 내 영혼을 주께 드림이니이다'(시143:8).
전능하신 하나님
새날을 시작하면서 겸손히 주님을 예배하며 찬양을 드립니다.
주님의 놀라우신 능력과 이해할 수 없는 사랑을 다시 생각합니다.
이날도 제가 행하는 모든 일들 속에서 주님을 영화롭게 할 수 있도록
저를 도와주시고 인도하여주소서.
주님의 사랑과 진리가 저를 통하여 나타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 사람의 영혼은 여호와의 등불이라 사람의 깊은 속을 살피느니라'(잠20:27).
세상의 죄를 짊어지셨던 하나님의 어린양이신
사랑하시는 예수님
제가 마음을 다해 주님을 예배합니다. 저의 마음을 드립니다.
복되신 성령님
오늘 만나는 이들에게 저의 말과 행동을 통해 주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할 수 있는 복된 날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간구합니다. 아멘
' 진리의 말씀이 내 입에서 조금도 떠나지 말게 하소서'(시119:43).
생명의 주관자가 되시는 사랑하시는 하나님
새날을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이날 주님이 주신 시간속에서
제가 생각하고 말하고 행함을 통하여
주님을 영화롭게 할 수 있게 하여주시고
그리스도에게 속한 그리스도인으로서
주님의 모습을 드러낼 수 있도록 성령님께서 도와주시길 간구합니다. 아멘.
'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고전10:31).
거룩하신 삼위일체 하나님
제가 말하고 행하는 모든 것들을 통해 당신을 영화롭게 하기를 원합니다.
저의 마음이 주님께 촛점을 맞추어지길 간구합니다.
성령님의 새롭게 하심으로 저의 영혼을 만져주시고
이날 온종일 당신과 동행할 수 있도록 인도해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 주께서 내 마음을 넓히시면 내가 주의 계명들의 길로 달려가리이다'(시11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