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이 넘치는 그리스도인의 생활을 위하여
전능하신 하나님
새날을 시작하면서 겸손히 주님을 예배하며 찬양을 드립니다.
주님의 놀라우신 능력과 이해할 수 없는 사랑을 다시 생각합니다.
이날도 제가 행하는 모든 일들 속에서 주님을 영화롭게 할 수 있도록
저를 도와주시고 인도하여주소서.
주님의 사랑과 진리가 저를 통하여 나타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 사람의 영혼은 여호와의 등불이라 사람의 깊은 속을 살피느니라'(잠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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