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이 넘치는 그리스도인의 생활을 위하여
세상의 죄를 짊어지셨던 하나님의 어린양이신
사랑하시는 예수님
제가 마음을 다해 주님을 예배합니다. 저의 마음을 드립니다.
복되신 성령님
오늘 만나는 이들에게 저의 말과 행동을 통해 주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할 수 있는 복된 날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간구합니다. 아멘
' 진리의 말씀이 내 입에서 조금도 떠나지 말게 하소서'(시1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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