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6월 17일 일요일


마음



세상에서 가장 알다가도 모르는것이 사람의 마음이라고 한다. 심리학자도, 정신의학자도 사람의 마음을 정확히 안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왜냐하면 인간의 마음에 중심에는 죄성이 있어서 이것을 사람을 혼란하게 만든다.



사람의 마음을 정확히 아시는분은 오직 하나님뿐이시다. 그래서 하나님은 사람을 외모로 보지 않고 마음을 보신다고 하셨다.



그리고 주님은 인간의 마음속에서 온갖 죄악이 나온다고 하셨다. 마음속에서 나오는것이 가장 더럽다고 하셨다.



그러므로 마음을 깨끗이 하는것은 오직 하나님 한분 밖에 없다. 오직 마음을 아시는 분은 하나님 한분이시다. 왜냐하면 그분은 마음을 지으신 분이시기에 그러하다.



아무리 결심을 해도 작심 삼일 밖에 가지 않는다. 이렇게 마음은 종잡을수 없고 이해하기 힘이 든다.



그러나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만이 마음에 행복을 주고 하나님의 은혜로만이 마음에 기쁨을 준다. 이것이 건강의 비결이다.



왜냐하면 마음과 육체가 연결되어 있어서 그러하다. 마음을 잘 다스리고 마음이 평안할때 나의 몸도 평안하고 건강해진다.

그러므로 마음을 하나님의 은혜에 맞기자. 성령의 아름다운 열매들이 나의 마음속에서 풍성하게 나타나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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