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6월 8일 금요일

자유

자유라는 단어는 필자가 매우 좋아 하는 단어이다. 사실 자유 하고 싶지만 어딘가에 쉽게 얽매이기 쉬운것이 우리의 삶이 아닌가?

요즈음 인간극장에 무당 박미령(과거 여자 인기 연예인)이 무당이 된 사연을 보고 있다. 그것을 보면서 안타까운 마음이 드는것이 금할길이 없다.

짧은 지면이라 긴 설명이 필요없고, 이것을 통해 조금이나 무당들의 세계를 엿볼수가 있었다. 그런데 필자가 발견한것은 이들의 눈동자들은 한결같이 무언가의 사로잡혀 있다는 것이다 특히 두려움에 사로잡혀 있다는 것이다.

그러니 얼마나 부자연 스럽고 자기는 하기 싫은데(무당), 악한 영에 의해 조정을 받으며 노예처럼 사는 모습!

주님께서 하신말씀이 생각이 난다.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8:32)

진리를 모르고 영적 무지한 가운데 악한영의 의해 조정을 받으며 무당을 하면서 사는 모습을 볼때 그들의 영혼이 너무 불쌍하고 그들의 영혼이 그리스도 예수를 만나서 구원 받기를 간절히 기도해본다.

그리고 한편으로 우리에게 이 진리를 주시고 이 진리로 찾아오셔서 모든 죄악과 모든 고통과 모든 불의에서 자유케 해주신 그리스도 예수께 찬양과 감사를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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