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14일 일요일

위로

세상은 잔잔하지 않습니다.
유라굴로 광풍이 이는 세상에 살아갑니다
바울이 유라굴로 광풍속, 표류하는 배안에서 위로했듯이
우리도 서로 위로 하며 사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교제입니다
우리의 위로의 근원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 그러므로 여러분은 이 말씀들로 서로 위로하십시오.'(살전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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