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eep is a perfect example of the combination of discipline and grace.
you cannot make yourself sleep. you cannot force your body to sleep.
sleep is an act of surrender.
it is a declaration of trust. it is admitting that we are not God(who never sleeps),
and that is good news.
잠은 훈련과 은혜의 조화를 보여주는 완벽한 모델입니다.
당신 스스로 잠을 자게 할 수 없습니다.
당신은 당신의 몸이 잠이 들도록 강요할수 없습니다.
잠은 포기하는 행동입니다.
그것은 신뢰를 선포하는 것이요. 우리가 하나님(하나님은 절대로 잠을 자시는 분이 아니다)이 아님을 받아 들이는 것입니다.
그것은 좋은 소식입니다.
- James Bryan smith, < the good and beautiful God> 중에서-
*잠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축복입니다.
잠을 잘자는 것도 믿음의 표현입니다.
밤잠을 못자는 이유중 대부분이 걱정 때문입니다.
불신앙의 표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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