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30일 금요일

영원한 중보자

다윗은 하나님을 두려워 하여 다음과 같이 고백했습니다.
" 여호와여 주의 분노로 나를 책망하지 마시오며 주의 진노로 나를 징계하지 마옵소서."(시6:1).

그러나 우리는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의 영원한 중보자가 계십니다.
" 누가 정죄하리요 죽을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롬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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