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9일 금요일

어린 아이와 같은 믿음

가장 편안할 때는  거추장 스러운 것들을 벗어 버릴 때입니다.
 있는 그대로 일때입니다.하나님 앞에서 단순하고 정직할 때 편안하고 자유롭습니다. 이것이 주님이 말씀하신 어린아이와 같은 믿음일 것입니다.
' 이르시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며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마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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