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하나님
조용한 주일 아침입니다.
저의 영혼이 주님을 찬양하며 감사함으로 주님앞에 나아갑니다.
주님,
겸손이란 말은 하기 쉽지만
행하기가 어렵습니다.
주님, 당신의 영으로 저를 도와주시사
저의 생각과 마음과 행동이 겸손하게 해주시고
이 아침 주님을 갈망하는 마음으로 넘치게 하사
갈망하는 자를 배부르게 하시는 당신의 은혜가 차고 넘치는 이날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기도드립니다.
" 겸손한 자는 먹고 배부를 것이며 여호와를 찾는 자는 그를 찬송할 것이라 너희 마음은 영원히 살지어다"(시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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