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별들과 저의 머리카락도 다 세시는 주님!
저의 마음의 생각을 아시는 주님!
주님의 전지하심을 찬양합니다.
제가 구하기 전에 저에게 있어야 할 것을 아시는 주님이 주시는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의지하며
이날을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해주시길 기도드립니다.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의지하며
이날을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해주시길 기도드립니다.
"그러므로 그들을 본바지 말라 구하기 전에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하나님 너희 아버지께서 아시느니라"(마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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