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하나님
지난밤에도 주님이 주시는 평안으로
온전히 쉴수 있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조용한 아침에 제 영혼이 주님을 바라봅니다.
제가 두려움을 느낄때
주님을 더욱 신뢰할 수 있는 믿음을 주시고
제가 연약할때에
저에게 새힘을 주셔서
주님이 원하시는 길을 걸어갈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이 아침에 내리는 가을비 처럼
주님이 주시는 온갖 아름다움들이 넘치는 이날이 될 수 있도록 인도해주시길 기도드립니다.
" 우리가 그 안에서 그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담대함과 확신을 가지고 하나님께 나아감을 얻느니라"(엡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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