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2일 일요일

오늘의 기도

사랑의 주님
아침햇살이 눈부신 고요한 주일아침입니다.
저의 영혼이 조용히 주님을 바라봅니다.
제가 잠잠히 주님을 바라볼때
저에게 주시는 소망과 새로움이 넘쳐나기를 원합니다
주님,
천국에서 셀 수 없는 수많은 천사들과 성도들이 주님을 예배하는 것 처럼
오늘 드리는 예배가 주님께 향기로움이 될 수 있도록 인도해주시길 기도드립니다.

" 나의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무릇 나의 소망이 그로부터 나오는도다"(시62:5).

댓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