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하나님
한해동안 주님의 도우심으로 살아오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은혜가 없이는 저의 삶을 지탱할 수 없었음을 고백합니다.
주님,
새해 당신의 나라에 대한 소망이 더욱 넘치게 하시고
저의 신앙과 인격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성령님께서 인도해주시길 기도합니다.
저의 입에서 무슨 말을 더 할 수 있겠습니까?
오직 주님의 은혜에 감사할뿐입니다.
“ 하나님은 나를 돕는 이시며 주께서는 내 생명을 붙들어 주시는 이시니이다”(시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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