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30일 일요일

오늘의 기도

사랑의 하나님
한해동안 주님의 도우심으로 살아오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은혜가 없이는 저의 삶을 지탱할 없었음을 고백합니다.
주님,
새해 당신의 나라에 대한 소망이 더욱 넘치게 하시고
저의 신앙과 인격이 더욱 성장할 있도록 성령님께서 인도해주시길 기도합니다.
저의 입에서 무슨 말을 있겠습니까?
오직 주님의 은혜에 감사할뿐입니다.

하나님은 나를 돕는 이시며 주께서는 생명을 붙들어 주시는 이시니이다”(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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