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22일 토요일

오늘의 기도

·      사랑의 주님
주님이 없이는 아무 소망이 없습니다.
주님을 의지하지 않고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저를 누구보다 아시고
매일 저를 이끄시는 주님,
오늘도 주님의 손을 붙잡습니다.
무슨일을 있을때 마다 주님안으로 피하게 하소서.
믿음으로 주님의 손을 꼭잡고 이날을 살아갈 있도록 도와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여호와께 피하는 모든 사람은 복이 있도다”(2:12).

댓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