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시는 하나님
조용한 주일 아침입니다.
조용한 가운데 말씀하시는 당신의 음성을 듣기를 원합니다.
주님 말씀하소서 제가 듣기를 원합니다.
주님, 제가 간구함은
주님이 생각하셨던 것 처럼 제가 생각하고
주님이 보셨던 것 처럼 제가 보고
주님이 행하셨던 것 처럼 제가 행할 수 있도록 하시고
이날 주안에서 예배드리며
주님이 주시는 기쁨과 평화가 제 영혼에 넘치는 축복된 날이 될 수 있도록 인도해주시길 기도드립니다.
“ 상전의 손을 바라보는 종들의 눈 같이 여주인의 손을 바라보는 여종의 눈 같이 우리의 눈이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바라보며 우리에게 은혜 베풀어 주시기를 기다리니이다(시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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