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이 넘치는 그리스도인의 생활을 위하여
사랑하시는 하나님
잠잘때나 깨어 있을때나 항상 주님의 돌보심속에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거룩하신 주님,
어떤 환경이나
어떤일이든 관계없이
이날 저의 영혼이 주님의 품안에서 안식을 누립니다.
오늘도 저의 앞에서 뒤에서
저를 감싸시며
주님의 선하신 길로 인도해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 주여 이제 내가 무엇을 바라리요 나의 소망은 주께 있나이다'(시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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