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이 넘치는 그리스도인의 생활을 위하여
거룩하신 삼위일체 하나님
새날을 시작하면서 경의로운 마음으로 주님을 예배합니다.
주님은 모든 시간과 공간을 넘어 계심을 압니다.
그럼에도 매일 매순간 모든 삶과 역사를 주관하심을 압니다.
사랑하시는 주님,
이날 저의 삶이 주님의 손안에 있음을 감사드리며
주님의 선하신 목적에 따라
이날을 살아갈 수 있도록 저를 인도해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 할렐루야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의 계명을 크게 즐거워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시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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