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이 넘치는 그리스도인의 생활을 위하여
사랑하시는 하나님
이날도 주님을 의지하며 시작합니다.
저를 인도하여주시고
매순간 저와 함께 하여 주시고
어디에 있던지
무엇을 하던지
주님의 임재하심속에 거하며
주님이 주시는 지혜로 이날이 마칠때까지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 아버지가 자식을 긍휼이 여김 같이 여호와께서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를 긍휼히 여기시나니 이는 그가 우리의 체질을 아시며 우리가 단지 먼지뿐임을 기억하심이로다'(시103: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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