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소망이신 사랑하시는 주 예수님,
새날을 시작하면서 기쁜 마음으로 주님을 예배합니다
도저히 자격이 없는 저를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신
주님의 은혜가 너무나 크기에
주님의 거룩하신 이름을 찬양합니다.
복되시고 거룩하신 주 예수여!
이날 저와 함께 동행하여 주시고
오늘 만나는 이들에게 주님의 은혜를 함께 나눌 수 있도록 인도해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 할렐루야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의 계명을 크게 즐거워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시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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