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6월 16일 목요일

오늘의 기도

 사랑하시는 신실하신 하나님

주님의 임재하심앞에 제가 머리를 숙이며 주님을 경배합니다.

제가 주님의 사랑과 거룩하심과 주님의 주권적인 능력에 경외감을 느낍니다.

주님은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고 하신 말씀을 생각하며

저의 마음을 열며 주님앞에 나아갑니다.


'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즐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11:28).

댓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