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6월 17일 금요일

오늘의 기도

 저의 영적 물질적 필요를 공급하시는 사랑하시는 하나님

주님을 의지하며 이날을 시작합니다.

제가 주님을 의지한다고 하면서도

제가 연약해서 때로는 필요에 대한 걱정이 생길때

주님은 저의 필요를 아시고 때를 따라 공급해주시는분임을 

성령님을 통해 일깨워 주시길 원합니다. 

이날도 저의 마음이 감사와 찬양으로 충만해서 주님과 동행하는 복된 날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 그러므로 무엇을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말라'(마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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