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6월 18일 토요일

오늘의 기도

 사랑하시는 하나님

주님은 하나님이시고 이세상은 아버지께서 만드신 세상입니다.

오늘 제가 주님의 선하신 목적과 

창조의 능력과 구원의 역사를 생각하며

저의 영혼이 주님의 능하신 손아래에서 안식하기를 원합니다.

이날 제가 주님을 영화롭게 하며

주님의 섭리와 주님의 만드신 세상을 통하여 주님을 볼 수 있는 영적인 눈을 열어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 오라 우리가 굽혀 경배하며 우리를 지으신 여호와 앞에 무릎을 꿇자'(시95:6).

댓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