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에 일어나서 아버지께로 돌아가니가 아직도 거리가 먼데 아버지가 그를 보고 측은히 여겨 달라겨 목을 안고 입을 맞추니'(눅15:20)
은혜와 사랑의 하나님,
멀리 떠났다가 다시 돌아오는 탕자를 반겨주는 아버지의 모습이
하나님의 모습임을 가르쳐주신 예수님의 말씀대로
이날도 주님사랑안에서 저의 영혼이 평강을 누리며
시온성 아버지집을 향해 오늘도 순례자의 길을 잘걸어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기쁨이 넘치는 그리스도인의 생활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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