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1월 21일 월요일

오늘의 기도

 ' 그 때에 내가 아하와 강 가에서 금식을 선포하고 우리 하나님앞에서 스스로 겸비하여 우리와 우리 어린 아이와 모든 소유를 위하여 평탄한 길을 그에게 간구하였으니'(스8:21).


사랑하시는 하나님

이날도 겸손히 주님의 인도하심에 저의 삶을 맡깁니다

매순간 마다 주님이 기뻐하시는 길을 걸을 수 있도록

주님의 영으로 저를 일깨워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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