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1월 5일 토요일

오늘의 기도


사랑하시는 삼위일체 하나님
예수님안에서 믿음가운데 주시는 깊은 평화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시간 저의 삶을 새롭게 주님께 드리고
주님을 향한 절대적인 신뢰속에서 주님을 바라봅니다.
주님의 약속안에서 저의 영혼이 깊은 안식을 온종일 누릴 수 있도록 하여주소서
복되신 성령님
오늘 저의 삶속에 역사하여주셔서
제가 그리스도안에서 안식하며
조용히 주님의 도구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간구합니다. 아멘.


'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의 길을 걷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시1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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