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이 깊고 낮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둠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롬13:12).
사랑하시는 하나님
세상은 아직 어둡지만
점점 낮이 가까워짐을 믿습니다.
주님의 재림이 언제인지 모르지만
점점 주님의 재림의 시기가 가까워짐을 믿습니다.
오늘도 빛의 갑옷을 입고 세상에 주님의 빛을 반사하는 축복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기쁨이 넘치는 그리스도인의 생활을 위하여
' 주 여호와께서 학자들의 혀를 내게 주사 나로 곤고한 자를 말로 어떻게 도와 줄 줄을 알게 하시고 아침마다 깨우치시되 나의 귀를 깨우치사 학자들 같이 알아 듣게 하시는도다'(사50:4).
사랑하시는 하나님
저의 입술에 성령의 기름부으심이 임하여주셔서
부정적인 말이 아닌 치유와 위로와 용기의 말을
오늘 만나는 사람들에게 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고
이날 순간 순간 저의 우매함을 깨우쳐 주셔서
사탄의 유혹에 빠지지 않고 지혜롭고 순결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