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이 넘치는 그리스도인의 생활을 위하여
' 하나님이여 주는 나의 우매함을 아시오니 나의 죄가 주 앞에서 숨김이 없나이다'(시69:5).
저의 우매함을 아시는 주님
이날도 저에게 지혜를 주셔서
빛의 자녀처럼 지혜롭게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해주시길 간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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