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1월 30일 목요일

오늘의 기도

 ' 밤이 깊고 낮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둠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롬13:12).


사랑하시는 하나님

세상은 아직 어둡지만

점점 낮이 가까워짐을 믿습니다.

주님의 재림이 언제인지 모르지만

점점 주님의 재림의 시기가 가까워짐을 믿습니다.

오늘도 빛의 갑옷을 입고 세상에 주님의 빛을 반사하는 축복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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