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이 넘치는 그리스도인의 생활을 위하여
' 내가 놀라서 말하기를 주의 목전에서 끊어졌다 하였사오나 내가 주께 부르짖을 때에 주께서 나의 간구하는 소리를 들으셨나이다'(시31:22).
사랑하시는 하나님
때로는 우리가 낙담하여 주님이 멀리계신 것 처럼 느껴질 때에도
오직 침묵만이 우리를 사로잡을때에도
주님은 늘 우리와 함께 하심을 늘 일깨워주소서
이날도 주님께서 저의 삶을 온전히 지켜주시길 간구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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