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이 넘치는 그리스도인의 생활을 위하여
' 여호와여 내 혀의 말을 알지 못하시는 것이 하나도 없으시나이다'(시139:4).
사랑하시는 하나님
제가 무슨 말을 하는지 다 아시는 주님
이날 저의 입술을 지켜주셔서
그리스도안에서 치유하며 위로하며 용기를 주는 말만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간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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