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2월 13일 수요일

오늘의 기도

 ' 여호와여 내 혀의 말을 알지 못하시는 것이 하나도 없으시나이다'(시139:4).


사랑하시는 하나님

제가 무슨 말을 하는지 다 아시는 주님

이날 저의 입술을 지켜주셔서

그리스도안에서 치유하며 위로하며 용기를 주는 말만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간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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