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2월 24일 일요일

오늘의 기도

 ' 첫 아들을 낳아 강보로 싸서 구유에 뉘었으니 이는 여관에 있을 곳이 없음이러라'(눅2:7).


세상에 오실 때 부터 겸손함으로 오신 

사랑하시는 주님,

조용한 가운데 오신 사랑하신 주님,

요란하고 시끄러운 세상에 주님의 사랑의 빛이 온누리에 비추는 축복된 날이 될 수 있기를 간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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