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2월 6일 수요일

오늘의 기도

 ' 그들이 칼 같이 자기 혀를 연마하며 화살 같이 독한 말로 겨누고'(시64:3).


사랑하시는 성령님

독한 말은 화살 같다고 하셨습니다.

화살을 맞으면 상처를 입듯이

독한 말은 다른이에게 큰 상처를 줌을 압니다.

이날 저의 입술을 지켜주셔서

남을 치유하며 용기를 주며 소망을 주는 말만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간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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