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월 1일 월요일

오늘의 기도(새해 첫 날)

 '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 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하며'(히12:1).


사랑하시는 하나님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새해에도 기쁨과 아픔  여러가지 일들을 만날 수 있음을 압니다.

그러나 주님이 함께 하심을 믿고 믿음으로 모든 것들을 넉넉히 이길 수 있는 새해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간구합니다. 아멘.

댓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