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월 13일 토요일

오늘의 기도

 ' 주께서 나의 날을  한 뼘 길이 만큼 되게하시매'(시39:5).


사랑하시는 하나님

삶은 길지 않음을 압니다.

이세상에서 주님이 주신 날 동안  최선을 다하며 살 수 있도록 인도해주시길 간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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