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이 넘치는 그리스도인의 생활을 위하여
' 주께서 나의 날을 한 뼘 길이 만큼 되게하시매'(시39:5).
사랑하시는 하나님
삶은 길지 않음을 압니다.
이세상에서 주님이 주신 날 동안 최선을 다하며 살 수 있도록 인도해주시길 간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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