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월 10일 수요일

오늘의 기도

 ' 그러므로 우리가 화평의 일과 서로 덕을 세우는 일을 힘쓰나니'(롬14:19).


화평케 하는 자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는다고 하신 주님

이날 어디에 있든 누구를 만나던 평화를 만드는 주님의 도구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간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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