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5월 31일 목요일

고상한 생각

사람은 생각하는데 따라 사람의 격이 달라진다. 고상한 생각, 좋은 생각을 하면 좋은 인품이 형성이 되고 좋지 않는 생각을 하면 그 생각대로 그 사람이 형성이 된다.가끔 주변에 좋은 그리스도인들을 만날때 마다 행복한 마음이 든다. 그리고 부러운 생각이 더 앞지른다.참으로 격이 높고 고상한 사람들이다.

하나님의 장중에 붙잡힌 사람들, 말씀에 사로잡혀 늘 말씀안에서 계획하고 말씀을 통해 그 생각이 신령하고 고상한 사람들이들은 스스로도 행복할뿐만 아니라 남에게도 행복을 주는 사람들이다. 이왕 하나님이 주신 삶을 살면서 이런 삶을 살면 얼마나 행복할까? 이세상에도 행복하고 주님 앞에 가서는 상급을 받는 정말 축복된 삶인것이다.

"고명한 자는 고명한 일을 도모하나니 그는 항상 고명한 일에 서리라"(이사야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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