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평은 복음의 중심입니다.
그리스도인은 화평과 통합과 치유의 사람입니다.
" 형제를 사랑하여 서로 우애하고 존경하기를 서로 먼저 하며"(롬12:10)
2015년 5월 22일 금요일
자유
자유는 섬기는데서 옵니다. 지배할려고 하면 종이 되지만 섬기면 자유합니다.
진리는 역설적입니다. 문제는 역설적인 진리와 반대로 살기 때문입니다.
지배, 집착, 소유, 교만은 같은 종류의 속성입니다. 곧 종의 모습입니다.
사랑, 섬김, 겸손도 같은 종류의 속성입니다. 자유인의 모습입니다.
바울은 다음과 같이 선언했습니다.
" 형제들아 너희가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었으나 그러나 그 자유로 육체의 기회를 삼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 노릇하라"(갈5:13)
사랑으로 종 노릇하는 것이 곧 자유인입니다.
진리는 역설적입니다. 문제는 역설적인 진리와 반대로 살기 때문입니다.
지배, 집착, 소유, 교만은 같은 종류의 속성입니다. 곧 종의 모습입니다.
사랑, 섬김, 겸손도 같은 종류의 속성입니다. 자유인의 모습입니다.
바울은 다음과 같이 선언했습니다.
" 형제들아 너희가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었으나 그러나 그 자유로 육체의 기회를 삼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 노릇하라"(갈5:13)
사랑으로 종 노릇하는 것이 곧 자유인입니다.
2015년 5월 15일 금요일
양은...
우리는 쉽게 하나님이 주신 은혜를 잘잊어버립니다. 하나님이 원시는 뜻을 잘잊어버립니다.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길을 잘 가지 않습니다.
그러기에 성경은 우리는 양과 같은 존재라고 말씀합니다.
"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사53:6)
이 말씀을 보면 양은 유순한 동물이지만 고집이 있습니다.
양은 어리석습니다. 그러므로 목자의 돌봄이 필요합니다.
돌보지 않으면 그릇되게 행합니다
늘 하나님의 간섭함이 없이는 늘 그릇행하는 나!
그러기에 다윗은 " 여호와는 나의 목자라고"고 한 것 같습니다(시23).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길을 잘 가지 않습니다.
그러기에 성경은 우리는 양과 같은 존재라고 말씀합니다.
"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사53:6)
이 말씀을 보면 양은 유순한 동물이지만 고집이 있습니다.
양은 어리석습니다. 그러므로 목자의 돌봄이 필요합니다.
돌보지 않으면 그릇되게 행합니다
늘 하나님의 간섭함이 없이는 늘 그릇행하는 나!
그러기에 다윗은 " 여호와는 나의 목자라고"고 한 것 같습니다(시23).
2015년 5월 8일 금요일
하나님이 원하시는 예배
(시51:17) 하나님이 구하시는 제사는 상한 심령이라 하나님여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을주께서 멸시하지 아니하시리이다
* 주님은 심령이 가난한 자와 애통하는 자가 복이 있다고 하셨습니다(마5).
하나님은 교만한 마음이 아닌
가난한 마음으로
자신의 죄를 가지고
상한 심령으로 나와 자백하는 자의 예배를 원하십니다.
오늘 나는 어떤 마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갑니까?
* 주님은 심령이 가난한 자와 애통하는 자가 복이 있다고 하셨습니다(마5).
하나님은 교만한 마음이 아닌
가난한 마음으로
자신의 죄를 가지고
상한 심령으로 나와 자백하는 자의 예배를 원하십니다.
오늘 나는 어떤 마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갑니까?
2015년 5월 5일 화요일
순종의 축복
(롬5:19) 한
사람이 순종하지 아니함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 된 것 같이 한 사람이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리라
*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고 했습니다(삼상15:22).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운명을 가르는 일입니다.
한 사람이 순종하지 않아(아담이 순종하지 않아) 모든 사람이 죄인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한 사람이 순종함으로(예수 그리스도께서 순종함으로 십자가를 지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었습니다.
순종의 미덕을 보여주신 주님!
오늘도 주님처럼 순종하기를 원합니다.
*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고 했습니다(삼상15:22).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운명을 가르는 일입니다.
한 사람이 순종하지 않아(아담이 순종하지 않아) 모든 사람이 죄인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한 사람이 순종함으로(예수 그리스도께서 순종함으로 십자가를 지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었습니다.
순종의 미덕을 보여주신 주님!
오늘도 주님처럼 순종하기를 원합니다.
2015년 5월 2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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