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5월 8일 금요일

하나님이 원하시는 예배

(시51:17) 하나님이 구하시는 제사는 상한 심령이라 하나님여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을주께서 멸시하지 아니하시리이다

* 주님은 심령이 가난한 자와 애통하는 자가 복이 있다고 하셨습니다(마5).
 하나님은 교만한 마음이 아닌
가난한 마음으로
자신의 죄를 가지고
상한 심령으로 나와 자백하는 자의 예배를 원하십니다.

오늘 나는 어떤 마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갑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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