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5월 15일 금요일

하나님의 일

(전11:5) 바람의 길이 어떠함과 아이 밴 자의 태에서 뼈가 어떻게 자라는지를 네가 알지 못함 같이 만사를 성취하시는 하나님의 일을 네가 알지 못하느니라

* 자연의 질서는 신비스럽습니다.
생명이 탄생하는 것도 신비스럽습니다.
우리는 이 신비함을 모릅니다.
시편기자도 나를 지으심이 기묘하다고 했습니다(시139:14)
더 나아가 하나님이 행하시는 일은 더욱 신비롭고 알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절대 주권앞에 순종함이 마땅한 것이고
하나님앞에 겸손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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