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쿠버는 겨울에 비가 많이 내립니다. 하지만 아침에 일어나 집밖을 나가면 신선함과 넘치는 생명력의 기운을 느낄수 있습니다.
나의 영혼도 매일 같이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의 단비가 필요합니다
단비와 같은 은혜가 없이는 가뭄으로 쩍쩍 갈라지는 황폐한 심령이 될수 밖에 없습니다.
오늘도 내 영혼에 부으시는 성령의 은혜를 사모합니다.
" 나는 목마른 자에게 물을 주며 마른 땅에 시내가 흐르게 하며 나의 영을 네 자손에게 나의 복을 네 후손에게 부어 주리니"(사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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