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은 하나님의 사랑으로 가득합니다. 그러기에 성경을 읽으면 항상 위로가 넘칩니다. 어떤환경, 사람도 우리를 낙심케 할수 없습니다.
성경의 처음은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심이요,
성경의 마지막은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심입니다.
모든 것이 소망입니다.
오늘도 이 소망을 붙들고 살아갑니다.
" 무엇이든지 전에 기록된 바는 우리의 교훈을 위하여 기록된 것이니 우리로 하여금 인내로 또는 성경의 위로로 소망을 가지게 함이니라"(롬15:4).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