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27일 금요일

오늘도

성경은 하나님의 사랑으로 가득합니다. 그러기에 성경을 읽으면 항상 위로가 넘칩니다. 어떤환경, 사람도 우리를 낙심케 할수 없습니다.

성경의 처음은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심이요,
성경의 마지막은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심입니다.
모든 것이 소망입니다.

오늘도 이 소망을 붙들고 살아갑니다.
" 무엇이든지 전에 기록된 바는 우리의 교훈을 위하여 기록된 것이니 우리로 하여금 인내로 또는 성경의 위로로 소망을 가지게 함이니라"(롬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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