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이 모르는 나만이 아는 열망이 있습니다. 신앙도 남의 눈에 포장하기 쉽습니다. 참 신앙은 남들이 보지 않는 곳에서 나타납니다. 그것은 내면에 담겨진 열망입니다.
바울이 가졌던 열망은 그리스도만이 존귀하게 되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이 또한 나의 열망이라면 그는 참된 그리스도인일 것입니다.
"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따라 아무 일에든지 부끄러워하지 아니하고 지금도 전과 같이 온전히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하게 되려하나니"(빌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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