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시는 주님,
복된 주일 아침
고요한 가운데 주님을 경배합니다.
주님
한주간 동안 제가 지녔던 여러가지 무거운짐들을 주님께 드립니다.
저의 짐을 가볍게 하사
주님이 주시는 안식과 기쁨 가운데 주님을 예배하게 하시고
오늘도 제안에서 역사하여 주셔서
저를 통하여 당신의 선하신 뜻이 이루어지는 이날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기도드립니다.
‘ 여호와께서 기다리시나니 이는 너희에게 은혜를 베풀려 하심이요 일어나시리니 이는 너희를 긍휼히 여기려 하심이라 대저 여호와는 정의의 하나님이심이라 그를 기다리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사3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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