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시는 하나님
주님의 선하심과 아름다우심을 묵상하며 주님을 찬양합니다.
슬픔과 기쁨 행복과 낙심 삶의 균형을 이루며 우리의 삶을 이끌어가시는 주님의 주권앞에 겸손히 머리숙입니다.
주님,
제가 무엇을 행하던지 주님안에 있고
주님의 은혜안에 있음을 감사하며
주님의 주권을 철저히 신뢰하며
믿음으로 이날을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해주시길 기도드립니다.
‘ 하나님은 놀라운 음성을 내시며 우리가 헤아릴 수 없는 큰 일을 행하시느니라’(욥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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