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하신 삼위 일체 하나님
아름다운 산과 바다와 모든 자연 만물을 통하여 나타나신 주님의 지혜와 위대하심을 찬양합니다.
당신의 선하신 뜻을 이땅에서 이루어 가시는
주님의 섭리를 찬양합니다.
주님,
오늘 제가 주님앞에 신실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소서.
주님이 기뻐하시는 뜻을 이루는 작은 도구가 되며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축복된 날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기도드립니다.
‘ 나는 빛도 짓고 어둠도 창조하며 평안도 짓고 환난도 창조 하나니 나는 여호와라 이 모든 일들을 행하는 자니라 하였노라’(사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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