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강의 왕이신 주님
제 영혼이 주님을 갈망하며
주님을 경배합니다.
주님의 나라가
이땅 곳곳에 임해서
세상이 주님이 주시는 평화와 사랑과 은혜로 넘치게 하여주소서
성령의 도우심으로
주님을 영화롭게 하며
주님의 마음을 충만하게 품고
오늘 만나는 모든이들에게 주님의 모습을 드러내는 이날이 될 수 있도록 인도해주시길 기도드립니다.
‘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것임이라’(사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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