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김을 받으러 오신 것 아니라
섬기러 오셨던 사랑하시는 주 예수님
저의 눈을 열어서
주님이 가지셨던 다른이들을 섬김을 통해 얻는 신령한 기쁨을 알게 하여 주시고,
작은것 하나라도 다른 사람들에게 유익을 주며
살수 있는 이날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 우리 영혼이 여호와를 바라고 기다립니다. 주는 우리 도움이시요, 우리 방패십니다. 오 여호와여 우리가 주를 바라는 것처럼 주의 변함없는 사랑을 우리에게 베풀어 주소서.’(시3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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